'레옹' 박명수, 라디오서 아이유 극찬 “천재 같다, 대단해”

입력 2015-08-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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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왼쪽)와 아이유(사진=한수민SNS)

'무한도전'에서 ‘레옹’ 무대를 선보인 박명수가 아이유를 극찬했다.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아이유)의 ‘레옹’을 첫 노래로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레옹’ 노래가 KBS에서 처음 나왔을 것 같다. PD님에게 고맙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명수는 “많이 사랑해줘 감사드린다”며 “아이유는 참 천재 같다. 대단하다. 노래 전 곡을 유심히 들어본 게 오늘이 처음인데 괜찮다. 내가 손댔으면 큰일 날 뻔 했네”라고 말하며 아이유를 극찬했다.

한편 22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에서 아이유는 박명수와 함께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라는 팀명으로 뭉쳐 ‘레옹’이라는 곡을 선보였다.

방송 후 ‘레옹’은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레옹 박명수 소식에 네티즌은 “레옹 박명수, 노래 진짜 좋다”, “레옹 박명수, 아이유 멋져요!”, “레옹 박명수 형님도 천재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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