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윌은 28일 최동규 전 최대주주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 4.18%(267만2358주)를 장내에서 모두 처분해 최대주주가 변경된 것은 확인했으나 장내매도로 인해 최대주주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2대주주는 2.66%(170만주)를 소유하고 있는 문주현씨로 확인했으나 최대주주인지의 여부는 알 수 없다"며 "추후 최대주주가 확정되는 대로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시스윌은 28일 최동규 전 최대주주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 4.18%(267만2358주)를 장내에서 모두 처분해 최대주주가 변경된 것은 확인했으나 장내매도로 인해 최대주주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2대주주는 2.66%(170만주)를 소유하고 있는 문주현씨로 확인했으나 최대주주인지의 여부는 알 수 없다"며 "추후 최대주주가 확정되는 대로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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