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통계] 지난해 남여 출생 성비 105.3…정상성비 수준 유지

입력 2015-08-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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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통계청)
지난해 출생성비는 105.3으로 전년도와 유사하며, 정상성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14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남아는 22만3400명으로 전년(22만3900명)보다 500명, 여아는 21만2100명으로 전년(21만2600명)보다 500명 각각 감소했다.

여아 100명당 남아 수를 뜻하는 출생성비는 105.3으로 전년과 유사했다.

첫째아와 둘째아의 출생성비는 모두 전년보다 증가했으며, 셋째아 이상의 출생성비는 106.7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이어가며 정상성비 수준으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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