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타결 소식에 코스피 반등에 성공, 저점 매수할때 스탁론으로 지원 사격을..

입력 2015-08-25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증시는 북한 리스크가 해소된 가운데 코스피가 7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과 중국등 대외 불확실성은 여전한 탓에 상승폭은 크지 않으나 최근 급락이 과도하다는 판단에 따라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은 개장부터 순매수로 시장흐름을 주도했고 장중 꾸준하게 매수물량을 투입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순매수규모는 계속 늘어나는 모습이다. 한편 외국인은 매도우위로 출발한 이후 장중 추가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순매도규모가 커지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지금 지수 수준에서는 투매하기보다 보유하고, 관망하기보다 중장기 시작에서 매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중소형주의 위험을 관리하면서 펀더멘털 안정성에 기반해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주식투자에 있어서 매입자금이 추가로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괜찮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또한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미일 정상 "北, 러 파병 강력 규탄" 공동성명…'3국 협력사무국' 출범 [종합]
  • '바람의나라 클래식', 원작 재현만으로 장기 흥행 가능할까 [딥인더게임]
  • 트럼프 2기 백악관 대변인에 27세 레빗 지명…“역대 최연소”
  • 하루 시작부터 끝까지…변우석과 함께 보내는 하루! [솔드아웃]
  • 달콤한 밤 크림에 촉촉함까지…화제의 ‘밤 티라미수’ [맛보니]
  • '먹을 복' 넘치는 따뜻한 가을, '순창 떡볶이 페스타' 外[주말N축제]
  • [해보니] 화려한 액션ㆍ생생한 그래픽…펄어비스 ‘붉은사막’ 인기 활활
  • “수능 끝났으니 여행 가볼까”…수험생 항공권 할인 나선 항공업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426,000
    • +2.84%
    • 이더리움
    • 4,432,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12,000
    • +3.03%
    • 리플
    • 1,294
    • +9.38%
    • 솔라나
    • 311,000
    • +5.53%
    • 에이다
    • 1,028
    • +20.8%
    • 이오스
    • 859
    • +7.78%
    • 트론
    • 268
    • +5.51%
    • 스텔라루멘
    • 205
    • +6.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400
    • +2.72%
    • 체인링크
    • 20,010
    • +8.16%
    • 샌드박스
    • 416
    • +7.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