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홀딩스 계열 오너 子 진양 이사회 진출

입력 2007-03-0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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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홀딩스 계열의 지배주주인 양규모(64) 회장의 아들 양준영(38) 진양 부사장이 진양의 등기임원에 신규 선임된다.

2일 금융감독원 및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진양은 16일 2006사업연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진양은 이번 주총에서 2006년도 재무제표 및 정관 일부 변경, 이사ㆍ감사 선임 안건 등을 승인할 계획이다.

진양은 특히 이사 선임과 관련해 반병철 사외이사만을 재선임할 계획이었으나 사내이사에 양준영 부사장을 신규선임하는 안건을 추가 상정했다.

양 부사장은 KPC홀딩스 계열의 지배주주인 양규모 회장의 아들이다.

KPC홀딩스 계열은 지주회사인 KPC홀딩스를 비롯, 한국포리올, 한국화인케미탈, 그린소프트켐, 진양, 진양화학, 한국폴리우레탄 등 7개 상장사를 두고 있다.

이어 진양리조트, M&H래버러토리즈, 에이스바이오텍, 한림인텍, 세일인텍, 세일인텍, 견지상사, 건덕상사, 관악상사, 경향흥산 등 비상장사 및 해외현지법인을 합해 21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

양 부사장은 진양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46.41% 중 부친 양규모 회장 18.49% 다음으로 가장 많은 8.58%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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