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꽃받침 한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은 맹구·배트맨으로...'이런 모습 처음이야'

입력 2015-08-25 15:20 수정 2015-08-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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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출처=네이버TV 연예)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가 외모 몰아주기 단체 셀카의 중심에 섰다.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선 배우 최원영 이상윤 최지우 손나은 김민재가 단체셀카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외모 몰아주기 셀카 찍기가 함께 진행됐다.

이에 배우들은 주인공 최지우의 외모를 몰아주기로 결정, 사진찍에 나섰다. 최지우는 외모의 중심에 선 인물답게 꽃받침을 한 채 사진을 찍었고, 다른 배우들은 코믹한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흥미로운 표정으로 사진을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엄마가 되어 살아온 하노라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최지우 분)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멘붕과 소통을 그렸다.

'두번째 스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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