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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SNS 전문기업 “스토리마케팅” 손희은 진천 문화광광형 전통시장 육성사업단 조용주 단장은 신설 진천시장의 오픈을 맞이하여, 시장 활성화 및 SNS를 통한 고객 마케팅에 대한 협약 및 계약을 체결, 다양한 정보와 시장 상인들에 대한 마케팅 자문과 컨설팅에 대한 협력을 약속하였으며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한국 최고 명품시장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하기로 하였다.
“스토리마케팅”에 따르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의 가장 큰 특징은 그간, 시설위주의 하드웨어적 마케팅에서 벗어나 진천 전통시장이 가지고 있는 특색을 최대한 부각시키고 ‘한국 최고 명품시장’과 ICT를 융합하는 다양한 컨텐츠를 진천시장 육성사업단과 추진되는 점이다.
아울러, 시장상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마케팅 자문, SNS와 파워블러거를 접목한 다양한 상품소개 및 전국적 이슈 생성 등을 지원하는 한편 시장을 찾는 전국 고객의 가장 큰 관심사인 건강과 레시피 그리고 지역 특산 상품의 상품화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진천시장 육성사업단 단장 조용주는 금번 “스토리마케팅”과의 SNS 마케팅 자문 및 협력을 통하여,진천시장이 충북권 최고의 전통시장 및 시장 상인들의 매출증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