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딸 신다은 알아채고도 못 만나…선우재덕 정체가 뭐길래?

입력 2015-08-2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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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전미선이 신다은이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만남이 불발됐다.

25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 극본 마주희) 56회에는 황은실(전미선)이 황금복(신다은)이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은실은 9년전 차사고 이후 기억상실에 걸린 자신을 지켜준 김경수(선우재덕)으로 부터 자신의 딸이 백예령(이엘리야)이며 사고로 죽었다고 전해 듣지만, 백예령이 살아있는 모습을 보고 직감적으로 자신의 딸이 아님을 알게 된다.

이후 황은실은 자신의 딸이 황금복임을 알게 되어 찾아 가지만 김경수에 의해 황금복과 만남이 불발된다. 특히 김경수는 "지금 만나면 안 된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황은실은 "무슨 소리냐 대체"라고 따져 묻는다.

결국 김경수는 왜 자신을 속였냐는 황은실의 물음에 9년 전의 일은 사고가 아니었음을 말해주며 황은실을 이렇게 만든 사람에게 복수를 하러 왔다고 말했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월~금 오후 7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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