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입력 2007-03-02 1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G는 2일 경영체제를 강화하고 고성과ㆍ고효율 조직으로 변신을 위해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KT&G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지난 해 수립한 'KT&G 중장기 마스터플랜'의 차질없는 완수를 통해 글로벌 초우량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전무>

▲마케팅부문장 이광열 ▲생산부문장 민영진 ▲전략부문장 이영태

◇상무

▲R&D부문장 이동욱 ▲생산부문 제조본부장 이태형 ▲지원본부장 김일종 ▲영주제조창장 박강제 ▲마케팅부문 마케팅본부장 함기두 ▲마케팅부문 글로벌본부장 허승오 ▲생산부문 원료본부장 유제복

◇상무보

▲지원본부 인재개발원장 강용탁 ▲재무실장 김산겸 ▲전략부문 홍보실장 이철수 ▲남서울본부장 강희룡 ▲북서울본부장 김해성 ▲부산본부장 방형봉 ▲대구본부장 김대성 ▲인천본부장 강주원 ▲경기본부장 이상기 ▲신탄진제조창장 김광준 ▲인쇄창장 이재헌 ▲김천원료공장장 정준하

◇임원대우

▲감사실장 이수영 ▲전략부문 전략실장 허 업 ▲전략부문 CR실장 최정원 ▲마케팅부문 마케팅본부 마케팅실장 김준기 ▲마케팅부문 마케팅본부 브랜드실장 김창렬 ▲마케팅부문 글로벌본부 해외사업실장 최상철 ▲생산부문 제조본부 생산관리실장 이광훈 ▲생산부문 제조본부 품질관리실장 유영동 ▲생산부문 원료본부 원료관리실장 장재식 ▲생산부문 원료본부 구매실장 민병한 ▲R&D부문 제품개발실장 최윤주 ▲R&D부문 기술개발실장 박재민 ▲R&D부문 중앙연구원 연구기획실장 김영회 ▲R&D부문 중앙연구원 담배과학연구소장 이문수 ▲R&D부문 중앙연구원 인삼과학연구소장 도재호▲R&D부문 중앙연구원 생물자원연구소장 유연현 ▲R&D부문 중앙연구원 분석과학연구소장 민영근 ▲성장사업본부 자산개발실장 최성관 ▲성장사업본부 신사업실장 백철만 ▲지원본부 인사실장 권봉순 ▲지원본부 정보실장 이갑수 ▲지원본부 스포츠실장 최규형 ▲전남본부장 홍문봉 ▲충남본부장 최정일 ▲원주제조창장 정태풍

◇1급

▲지원본부 비상계획실장 우용하 ▲전북본부장 전준영 ▲남서울본부 강동지사장 강만형 ▲북서울본부 종로지사장 이하형 ▲북서울본부 북부지사장 전장호 ▲부산본부 부산진지사장 류도근 ▲인천본부 안산지사장 이권성 ▲신탄진제조창 MAC실장 이수호 ▲원주제조창 생산실장 이용건 ▲원주제조창 지원실장 서석록 ▲광주제조창 생산실장 나강윤 ▲광주제조창 지원실장 전충열 ▲영주제조창 생산실장 정헌영 ▲인쇄창 인쇄실장 전은철 ▲전북본부 유영구 ▲생산부문 원료본부 원료생산실 김진원 ▲마케팅부문 글로벌본부 해외투자실장 이진희 ▲생산부문 원료본부 원료생산실장 노선호 ▲지원본부 인재개발원 연수실장 방광혁 ▲제주본부장 민병환 ▲남서울본부 강남지사장 김현진 ▲신탄진제조창 생산실장 임무수 ▲신탄진제조창 지원실장 신현록 ▲영주제조창 지원실장 윤여대 ▲전략부문 CR실(KT&G복지재단 파견) 윤영승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54,000
    • +1.13%
    • 이더리움
    • 4,820,000
    • +4.97%
    • 비트코인 캐시
    • 723,000
    • +6.01%
    • 리플
    • 2,028
    • +6.62%
    • 솔라나
    • 347,200
    • +1.79%
    • 에이다
    • 1,439
    • +3.97%
    • 이오스
    • 1,166
    • +1.57%
    • 트론
    • 290
    • +1.75%
    • 스텔라루멘
    • 705
    • -5.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150
    • +4.35%
    • 체인링크
    • 25,800
    • +12.47%
    • 샌드박스
    • 1,073
    • +27.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