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패션 브랜드·유통채널 다각화 통해 성장 가속화

입력 2015-08-26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네트워스의 콜렉션 브랜드 '와이앤케이' 로고. (사진제공=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패션 브랜드 확장과 함께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을 통한 마케팅을 강화하며 다양한 유통채널 구축에 나서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신규 유통채널 확대를 위해 CJ오쇼핑과 손잡고 자사의 패션 브랜드를 홈쇼핑에서 소개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SK네트웍스는 강력한 유통채널을 보유한 CJ오쇼핑의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첫 주자로 ‘와이앤케이’(Y&Kei)를 오는 27일 오전 TV 홈쇼핑 방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와이앤케이’는 SK네트웍스의 콜렉션 브랜드로, 기네스 펠트로와 지젤 번천, 이반카 트럼프 등 뉴욕 패션계에서 사랑받아왔다.

SK네트웍스는 관계자는 “국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자 고급스럽고 우아한 브랜드 콘셉트의 와이앤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홈쇼핑 채널을 통해 국내 30~40대를 대상으로 소개하게 됐다”며 “도시적인 미와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을 지닌 배우 이하늬를 모델로 발탁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와이앤케이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또 자사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인 ‘SK패션몰’에 최근 인수한 ‘스티브요니’ 산하 브랜드와 라이선스 브랜드 ‘아메리칸이글’의 입점을 준비하며 온라인 비즈니스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SK패션몰은 향후 SK네트웍스의 여러 브랜드를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장점을 기반으로 온라인몰만의 특별한 제품 구성과 다양한 혜택을 더해 소비자들이 보다 스마트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준행 SK네트웍스 패션본부장은 “온라인 관련 투자와 지원을 강화해 트렌드에 민감하면서도 합리적 성향을 지닌 소비자들이 SK네트웍스의 패션 브랜드들을 보다 손쉽게 만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오프라인 매장과 홈쇼핑, 온라인몰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서비스 완성도를 더해 모든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우리 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이호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82,000
    • -1.6%
    • 이더리움
    • 2,856,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811,000
    • -1.64%
    • 리플
    • 2,072
    • -4.74%
    • 솔라나
    • 119,300
    • -2.61%
    • 에이다
    • 402
    • -3.83%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4
    • -4.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3.93%
    • 체인링크
    • 12,510
    • -3.62%
    • 샌드박스
    • 120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