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형제의 여름' 조정치, 소설가 지망생으로 열연…지상파 첫 도전

입력 2015-08-26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조정치가 KBS 드라마 스페셜 ‘그 형제의 여름’(극본 정지은, 연출 이정미)에서 소설가 지망생으로 분해 열연한다.

26일 공개된 사진 속 조정치는 뿔테 안경에 런닝과 추리닝 차림으로 전형적인 1990년대 하숙생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정치는 이 작품에서 11살 동길(최권수)의 집에 하숙 하는 소설가 지망생 '현철' 역을 맡았다. 극중 현철은 동길과 정신연령이 비슷해 자주 어울려 대화하고, 드라마의 발단이 되는 동길의 가출 결심의 원인 제공자다.

그동안 웹드라마와 케이블에서 연기 경력을 쌓아온 조정치의 지상파 드라마 첫 도전으로 그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조정치는 핵심사건의 고리역할로 엉뚱하고 순진한 청년인 현철이라는 인물을 완벽히 소화해 드라마에 활력을 더해 주었다”며 “연기에 대한 집중력이 뛰어나 앞으로 연기자로서의 성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그 형제의 여름’은 다문화가정에 사는 동길이 가출을 결심하고, 그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해운대 바다축제 댄스경연대회'에 참석하고자 팀을 결성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아동 성장물이다.

한편,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 마지막 작품인 ‘그 형제의 여름’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50분 KBS를 통해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44,000
    • +6.36%
    • 이더리움
    • 3,027,000
    • +5.84%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5.25%
    • 리플
    • 2,059
    • +4.15%
    • 솔라나
    • 131,500
    • +6.22%
    • 에이다
    • 397
    • +2.06%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28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1.7%
    • 체인링크
    • 13,470
    • +6.4%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