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금리인상 우려 완화에 4년 만에 최대폭 상승…다우 3.95%↑

입력 2015-08-27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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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26일(현지시간) 일제히 급등했다. 최근 글로벌 증시 혼란과 경제에 대한 불안으로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상설이 후퇴한데다 중국이 추가 경기부양책을 실시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9.07포인트(3.95%) 급등한 1만6285.51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72.90포인트(3.90%) 오른 1940.51을, 나스닥지수는 191.05포인트(4.24%) 뛴 4697.54를 각각 기록했다.

S&P지수는 7일 만에 하락세에서 벗어나고 지난 2011년 11월 이후 4년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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