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332시간 정체'...가장 혼잡한 고속도로는 어디?

입력 2015-08-27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해안선 일직분기점→금천 구간이 고속도로 중 가장 붐비는 구간으로 분석됐다.

27일 새정치민주연합 이찬열 국회의원(수원 장안)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7월 기준으로 서해안선 일직(분)→금천 구간이 월 평균 332시간 정체가 발생해 가장 혼잡한 구간으로 꼽혔다.

고속도로 정체구간은 통행속도가 40km/h 이하, 1시간/일 이상, 8일/월 이상을 유지한 시간을 따져 선정됐다.

가장 혼잡한 고속도로 1위 구간의 뒤를 이어 고속도로 정체 순위는 경부선 대왕판교(분)→양재 구간이 월 평균 223시간 정체가 발생해 2위를 기록했고 서울외곽선 장수→송내 구간이 월 평균 183시간으로 뒤를 이었다.

가장 혼잡한 고속도로 1위 구간과 더불어 주말에 가장 혼잡한 고속도로도 함께 조사됐다. 바로 영동선 여주→호법(분) 월 평균 33시간이 정체됐다.

이찬열 의원은 "고속도로 정체는 졸음운전 사고와 유류비 부담의 증가로 연결 된다"며, “한국도로공사는 적극적으로 우회도로를 안내하도록 해야 할 것”이며 “고속도로 이용자들은 스마트폰의 고속도로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해진 정보기능을 활용하여 실시간 교통정보를 통해 최적시간대, 최적 이동경로 등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발효…상호관세는 중단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쿠팡, 美 하원 출석해 7시간 고강도 조사…통상 압박 ‘신호탄’ 되나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월세 난민이 된 서민들"…임대차 3법이 할퀸 상처 [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31,000
    • -3.57%
    • 이더리움
    • 2,688,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718,500
    • -9.68%
    • 리플
    • 1,962
    • -2.14%
    • 솔라나
    • 113,100
    • -2.42%
    • 에이다
    • 379
    • -3.32%
    • 트론
    • 414
    • -2.36%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2.47%
    • 체인링크
    • 12,000
    • -2.04%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