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F&C, 여성복 시장 진출… 이탈리아 브랜드 '리우.조' 론칭

입력 2015-08-27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해피랜드F&C)

유아동복기업 해피랜드F&C가 여성복 시장에 진출했다.

해피랜드F&C는 이탈리아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리우.조(LIU.JO)’를 론칭하고,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리우.조’는 니트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카르피(Carpi) 지역에서 1995년에 탄생한 브랜드로, 세련되고 활동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20~30대 젊은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다. 국내시장에선 지난달 입점한 갤러리아 명품관 매장에 이어 지난 2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오픈했다. 해피랜드F&C는 현재 주요 백화점과 입점을 논의 중이며, 매장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리우.조’는 클럽 모나코(Club monaco), 마쥬(Maje), 산드로(Sandro) 등 프렌치와 아메리칸 스타일로 양분됐던 기존 컨템포러리 시장에 새로운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호 해피랜드F&C 사장은 “변화의 첫 단추였던 골프의류 사업 성공을 발판 삼아 여성복 시장에도 출사표를 던졌다”면서 “'리우.조'를 통해 유아동복 전문 회사라는 이미지를 벗고, 종합패션기업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63,000
    • +3.01%
    • 이더리움
    • 2,886,000
    • +5.44%
    • 비트코인 캐시
    • 649,000
    • -0.38%
    • 리플
    • 2,002
    • +5.87%
    • 솔라나
    • 124,100
    • +6.98%
    • 에이다
    • 405
    • +4.92%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28
    • +4.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1.95%
    • 체인링크
    • 12,900
    • +5.74%
    • 샌드박스
    • 122
    • +6.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