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땅굴 뚫어 기름 훔친 일당 검거…엄청난 길이의 땅굴 모습

입력 2015-08-2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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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27일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송유관 근처에 있는 주유소를 임차해 땅굴을 판 뒤 수십억원 상당의 기름을 훔친 총책 박모(48)씨 등 11명을 구속하고, 이모(49)씨 등 9명을 특수절도 및 송유관안전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박씨 일당이 범행을 위해 임차한 주유소에 뚫어놓은 땅굴. 이들이 판 땅굴은 깊이 2.5m, 길이만 10∼50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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