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 “지드래곤ㆍ키코 결별설에 사생활일 뿐”...사귄 적 없는데 결별?!

입력 2015-08-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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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코리아 인스타그램)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일본 배우 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결별설이 진행된 가운데 YG 측이 입장을 밝혔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의 결별 주장에 “사생활이다. 언급할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지드래곤 측근의 말을 인용해 “지드래곤과 키코가 만남과 결별을 반복하다 결국 헤어졌다. 지드래곤이 앨범 작업 및 빅뱅 활동에 매진하며 점점 멀어졌다”고 전했다.

앞서 수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지드래곤과 키코는 단 한 번도 열애를 공식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지드래곤과 키코의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공공연히 게재됐다.

지드래곤과 키코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키코 진짜 사귀는건가?” “지드래곤과 키코는 왜 열애를 한 번도 인정하지 않을까” “열애한다고 한 적도 없는데 결별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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