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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동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4차 핀테크 지원센터 데모데이’에 참석해 웃고 있다. 이 자리에서 임 위원장은 “출발은 조금 늦었지만 다른 나라보다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분야”라며 “성공사례 출현은 희망과 자심감을 불어넣어 핀테크 산업 육성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5-08-27 15:48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동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4차 핀테크 지원센터 데모데이’에 참석해 웃고 있다. 이 자리에서 임 위원장은 “출발은 조금 늦었지만 다른 나라보다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분야”라며 “성공사례 출현은 희망과 자심감을 불어넣어 핀테크 산업 육성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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