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 정체 누가 밝힐까…일편단심 해바라기ㆍ전설의 기타맨ㆍ밤에 피는 장미ㆍ빛의 전사 샤방스톤, 2라운드 출격

입력 2015-08-27 1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 정체 누가 밝힐까…일편단심 해바라기ㆍ전설의 기타맨ㆍ밤에 피는 장미ㆍ빛의 전사 샤방스톤, 2라운드 출격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의 정체는 밝혀질 것인가.

30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새롭게 가왕에 오른 네가 가라 하와이의 타이틀 방어전이 펼쳐진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지난주 듀엣 곡 대결에서 승리한 4명의 복명가수의 경연이 이어진다. ‘이 도끼가 네 도끼냐(작곡가 이단옆차기 마이키)’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한 ‘일편단심 해바라기’와 ‘어메이징 척척박사(정상훈)’를 꺾고 2라운드에 오른 ‘전설의 기타맨’, ‘축하해요 생일케이크(에이트 주희)’를 잡고 2라운드에 진출한 ‘밤에 피는 장미’, 끝으로 ‘마더 파더 젠틀맨(장기호 교수)’에 승리하며 2라운드에 합류한 ‘빛의 전사 샤방스톤’이다.

그렇다면 이들 4명의 복면가수는 네가 가라 하와이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까. 우선 분위기는 좋다. 27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연예인 청중단의 호평이 이어졌다.

김현철은 “지난주만 해도 그런 목소리를 보여주지 않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어 김형석은 “애잔하다”고 말해 4명의 복면가수의 2라운드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신봉선은 “결혼하고 싶다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은 이어 “제 남편감입니다”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 4명의 복면가수와 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는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네티즌의 사이버수사에 의해 어느 정도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일편단심 해바라기’는 마마무 솔라, ‘전설의 기타맨’은 엑소 첸, ‘밤에 피는 장미’는 신효범, ‘빛의 전사 샤방스톤’은 EOS 김형중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는 홍지민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복면가왕’은 오는 30일 오후 4시 5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 정체 누가 밝힐까…일편단심 해바라기ㆍ전설의 기타맨ㆍ밤에 피는 장미ㆍ빛의 전사 샤방스톤, 2라운드 출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금통위, 2회 연속 인하·부총재 소수의견·1%대 성장 전망 ‘이변 속출’ [종합]
  • ‘900원 vs 150만 원’…군인 월급 격세지감 [그래픽 스토리]
  • ‘고강도 쇄신’ 롯데그룹, CEO 21명 교체…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2025 롯데 인사]
  • "출근해야 하는데" 발만 동동…일단락된 '11월 폭설', 끝이 아니다? [이슈크래커]
  •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도 오히려 하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리플 커플링' 스텔라루멘, 2주간 280% 상승…전고점 뚫나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50,000
    • +0.35%
    • 이더리움
    • 4,971,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1.05%
    • 리플
    • 2,063
    • +0.73%
    • 솔라나
    • 329,800
    • -0.18%
    • 에이다
    • 1,401
    • -0.57%
    • 이오스
    • 1,117
    • -0.53%
    • 트론
    • 283
    • +1.8%
    • 스텔라루멘
    • 665
    • -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250
    • +3.96%
    • 체인링크
    • 24,950
    • +1.22%
    • 샌드박스
    • 829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