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한국화학시험연구원과 기술평가 아웃소싱 협약

입력 2007-03-05 12: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신용보증기금은 화학관련분야 기술평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한국화학시험연구원과 기술평가업무 아웃소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화학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기술평가를 신청하고 연구원에 기술자문을 의뢰할 수 있으며 연구원은 현장실사 등을 통해 기술평가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기보에 통보하게 된다. 또 양 기관은 기술평가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상호 공유하기로 했다.

기보는 그 동안 기술금융 전문기관으로서 기술평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박사급 인력을 지속적으로 충원하고 자체 기술평가 전문가 양성프로그램을 통하여 기술평가사 자격을 부여하고 있으며 자체 평가인력이 부족한 산업분야에 대해 정부출연연구소 연구인력,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외부자문인력을 활용해 왔다.

기보관계자는 “기술평가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자체 평가인력이 부족한 산업분야에 대한 기술평가를 위해 그 동안 외부전문인력을 많이 활용해 왔지만 전문연구기관에 아웃소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한국화학시험연구원과의 이번 협약으로 화학관련분야 기술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하고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다른 분야 전문연구기관과도 협약체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44,000
    • +0.48%
    • 이더리움
    • 2,962,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846,000
    • +2.55%
    • 리플
    • 2,203
    • +1.61%
    • 솔라나
    • 128,900
    • +1.34%
    • 에이다
    • 426
    • +2.4%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5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60
    • +1.32%
    • 체인링크
    • 13,270
    • +2.39%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