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미 9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하락…금값 0.2%↓

입력 2015-08-28 0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금값은 27일(현지시간) 하락했다. 그동안 약세를 보였던 글로벌 주식시장이 안정화를 되찾고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호조에 따른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금값은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12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달러(0.2%) 빠진 온스당 1122.6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금값은 지난 18일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지난 21일의 온스당 1159.60달러에서 무려 3.2%나 빠졌다.

중국발 악재가 점차 사라지면서 유럽, 미국, 아시아 주요증시들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중국증시는 이날 6거래일 만에 5.4% 급등해 무너졌던 3000선을 회복했다.

또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올해 2분기 미국 GDP 성장률이 3.2%로 상향 조정됐다. 이는 앞선 잠정치 2.3%와 월가 전망치 3.2%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역시 전주 대비 6000건 감소한 27만1000건을 기록해 미국 고용시장이 안정적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음을 증명했다.

미국 GDP와 고용지표가 예상 밖 호조를 보이자 그간 중국발 악재로 주춤했던 미국 기준금리 인상설이 다시 제기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0.50% 오른 95.78을 기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40,000
    • -1.49%
    • 이더리움
    • 2,911,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824,500
    • +0.06%
    • 리플
    • 2,154
    • -2.45%
    • 솔라나
    • 125,900
    • -0.87%
    • 에이다
    • 415
    • -0.72%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45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50
    • +0.12%
    • 체인링크
    • 12,950
    • -0.84%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