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소주 '처음처럼', 세계 각국 현지화 전략 성공적

입력 2007-03-05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 등 유럽지역 604.6% 수출 신장률 기록

'처음처럼'이 세계시장에서 현지화 전략으로 국내 소주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산 주류에 따르면 ‘처음처럼’은 지난해 528만C/S(700ml 12병 기준)를 수출, 전체 소주 수출 물량의 53.8%를 차지하며 2005년에 이어 소주 수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수출 물량의 96% 이상을 일본, 미국 등 선진국 현지 시장에 판매했으며 일본의 경우 2005년에 이어 소주 수출 1위를 기록(507만C/S 판매)했다.

이같은 수치는 국내 소주병 기준으로 1억 2000만병에 상당하는 수량이며 일본 인구 1인당 1병씩 '처음처럼'을 마신 셈이라는 것이 두산측의 설명이다.

또한 지난 독일 월드컵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며 유럽지역 최초로 수출한 '처음처럼'이 604.6%라는 경이적 수출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한국 소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중국 331.5%, 미국 38.1%의 전년대비 수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일본, 중국 등 아시아를 넘어서 미국, 유럽 등의 서구 시장에서도 판매가 확대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두산 주류 BG 관계자는 "수출 물량의 96% 이상이 일본, 미국 등 현지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며 "위스키, 보드카, 고량주 등 강하고 독한 맛에 길들여져 있는 현지 소비자들이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맛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4]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5: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5,000
    • -2.13%
    • 이더리움
    • 3,032,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0.71%
    • 리플
    • 2,128
    • -0.14%
    • 솔라나
    • 126,600
    • -1.02%
    • 에이다
    • 393
    • -2%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1.72%
    • 체인링크
    • 12,760
    • -1.92%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