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5/08/20150828103014_701856_400_460.jpg)
대기업의 비상장 계열이거나 총수 2세 지분율이 높은 계열사일수록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대기업의 비상장 계열사에서 내부거래가 가장 잦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기업의 평균 내부거래 비중은 24.5%였습니다.
대기업 상장 계열사의 내부거래 비중은 7.9%(81조7000억원)인 데 반해 비상장사는 23.3%(99조3000억원)에 달해 3배 수준으로 뛰었습니다.
입력 2015-08-28 13:20
대기업의 비상장 계열이거나 총수 2세 지분율이 높은 계열사일수록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대기업의 비상장 계열사에서 내부거래가 가장 잦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기업의 평균 내부거래 비중은 24.5%였습니다.
대기업 상장 계열사의 내부거래 비중은 7.9%(81조7000억원)인 데 반해 비상장사는 23.3%(99조3000억원)에 달해 3배 수준으로 뛰었습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