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장외] 삼성SDS 5일만에 반등 - 4만원대 재진입

입력 2007-03-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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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장내시장이 외국인 매도세로 급락했으나, 장외시장은 그 여파가 크지 않았다.

이날 생보공청회에서 보험 계약자몫을 놓고 공방을 벌인 가운데, 미래에셋생명이 100원 빠지며 1만8000원대를 간신히 지켜냈다.

삼성생명, 동양생명, 금호생명 등은 보합으로 마감됐다.

삼성SDS가 5일만에 반등하면서 4만원대에 재진입했으나, 엘지씨엔에스는 3만2750원으로 0.61% 하락했다.

SK인천정유는 1만1750원으로 보합, 휠라코리아 2만5950원(-1.14%)으로 약세를 보였다.

한편, 현대캐피탈 2만4650원(+3.79%), 현대삼호중공업 4만5500원(+5.2%), 현대홈쇼핑 3만7750원(-1.31%)으로 현대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다.

이밖에, 삼성카드, 서울통신기술, 윈디소프트 등은 가격변화가 없었다.

기업공개(IPO)종목에서는 심사청구 종목들간에 등락이 엇갈렸다.

에이치엔씨 7650원(+1.32%), 케이프 1만3450원(+0.37%)으로 상승한 반면, 컴투스는 7150원으로 2.72% 하락했다.

한편, 그라비티 2만2900원(-0.65%), 셀트리온 3만9150원(-0.51%), 시큐아이닷컴 4450원(-0.56%)으로 주요 중소형 장외종목도 하락한 채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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