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도시가스 요금 가구당 월평균 1595원 인상

입력 2015-08-28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시가스 요금이 9월 1일부터 평균 4.4%(소매요금 기준) 인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한국가스공사가 제출한 9월 도시가스 원료비 인상 승인 요청에 대해 이 같은 수준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평균 도시가스 요금(서울시 기준)은 0.7191원/MJ(MJ는 가스사용열량단위) 인상된 17.2356원/MJ으로 조정된다. 소비자 물가는 약 0.08%포인트, 가구당 월 평균요금은 현재보다 약 1595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도시가스 요금은 누적 기준으로 작년 말 대비 총 21% 인하(21.7477원/MJ→17.2356원/MJ)됐다. 지난 1월(-5.9%), 3월(-10.1%), 5월(-10.3%) 등 지속적으로 요금을 낮춘 결과다.

9월 요금에는 5월 유가가 적용됐다. 이는 액화천연가스(LNG) 거래계약의 관행으로 통상 도시가스 요금은 유가에 4개월 후행한다.

산업부는 "5월 이후 최근 유가의 하락분은 환율 변동분과 함께 11월 이후 LNG 도입 원료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업부는 오는 31일부터 사회적 배려대상자들의 가스사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시가스 요금 경감 제도를 대폭 개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16,000
    • -1.45%
    • 이더리움
    • 2,914,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824,500
    • -0.06%
    • 리플
    • 2,155
    • -2.36%
    • 솔라나
    • 125,900
    • -0.94%
    • 에이다
    • 415
    • -0.95%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45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0.32%
    • 체인링크
    • 12,950
    • -0.84%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