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방송 캡처)
하정우가 아버지 김용건의 젊은 시절과 똑같이 생겨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하정우와 외모가 비슷한 김용건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강남은 김용건의 집을 구경하던 중 30년 전 젊은 시절 사진을 발견했다. 이에 강남이 “하정우와 닮았다”며 깜짝 놀라자 김용건은 “그런 말 많이 듣는다”고 대답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하정우가 출연해 아버지 김용건과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