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방송 캡처)
가수 거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노래방 애창곡이 눈길을 끈다.
거미는 과거 MBC 라디오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노래방 애창곡에 대해 "지인들이 제 노래 듣는 것을 원해서 내 노래만 부른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어 그는 "지인들이 듣고 싶어하는 제 노래를 부르다 보니 애창곡이 제 노래가 됐다"며, 그 자리에서 자신의 노래 한소절을 불러 주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거미는 지난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 베이식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