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렛미인에 일침 "환절기 반찬걱정 → 성형수술을 한다"

입력 2015-08-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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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유병재

(사진=유병재 페이스북)

방송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스토리온 예능 ‘Let美人’(‘렛미인’)에 일침을 가했다.

유병재는 29일 페이스북에 ‘렛미인을 통해 얻는 삶의 지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유병재는 “예뻐지고 싶다 → 성형수술을 한다, 가족의 폭언 → 성형수술을 한다, 부모의 아동학대 → 성형수술을 한다, 남편의 가정폭력 → 성형수술을 한다, 노사갈등 → 성형수술을 한다, 친일파 척결 → 성형수술을 한다, 님비 핌피 → 성형수술을 한다, 환절기 반찬걱정 → 성형수술을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비판했다.

이는 렛미인 출연자의 여러 개인사적 문제의 해결로 성형수술이 꼽히고 있음을 비꼰 것으로 풀이된다.

네티즌은 유병재의 일침에 "맞는말, 천재다" "렛미인 그만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병재는 그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글들로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포털 사이트에 그의 이름을 검색하면 ‘유병재 어록’ ‘오늘자 유병재 페이스북’ 등이 자동 완성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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