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내년까지 정규직 3700여명 신규채용 확대

입력 2015-08-31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협중앙회는 내년까지 3700여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농협은 정부의 청년실업 해소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우선 올해 하반기 농협중앙회와 경제지주 계열사 220여명, 농협금융지주 450여명(NH농협은행 350명 포함), 지역농·축협 980여명 등 총 1650명 규모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당초 하반기 채용계획 1100명 수준을 감안할 때 550명 정도 대폭 늘어난 규모이다.

또 내년에도 2000여명의 정규직을 채용할 예정으로 총 채용규모는 3700여명에 이른다.

농협은 최근 노사합의를 통해 임금피크제를 도입해 내년부터 시행하고 청년 실업난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농협의 임금피크제는 정년을 만 60세로 연장하되 만 57세부터 4년간 200%의 임금을 나누어 지급하는 것이다.

농협 채용 관계자는“농협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력을 대거 보강하고, 은행·보험 등 금융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계열사별로 구분 채용하며 학력, 연령, 전공 등의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으로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협은 오는 9월 14일(농·축협은 10월 중) 채용 공고를 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4: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43,000
    • -2.16%
    • 이더리움
    • 3,052,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1.34%
    • 리플
    • 2,132
    • -0.33%
    • 솔라나
    • 127,400
    • -1.32%
    • 에이다
    • 395
    • -1.99%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2.13%
    • 체인링크
    • 12,850
    • -1.76%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