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친누나 미모 눈길, "서울교대 졸업 후 선생님한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의 기성용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그의 친누나도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배우 뺨치는 기성용 친누나의 미모"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기성용과 그의 친누나로 알려진 여성은 편안해 보이는 회색 후드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연예인 뺨치는 빼어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게재된 글에는 "서울교대 졸업 후 선생님 한다는 기성용 누나"라고 설명하며 그녀가 엄친딸임을 강조했다.
한편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는 31일 0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맨유와의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경기에서 2-1 승리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로 스완지는 맨유와의 맞대결에서 3연승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