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스즈키 “폭스바겐 사요나라” 4년만에 제휴분쟁 마침표

입력 2015-08-31 12: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즈키는 국제중재법원의 결정에 따라 폭스바겐에 팔았던 자사 지분 19.9%를 5000억엔(약 4조8740억원)에 재매입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국제중재법원은 “(두 회사간) 포괄적 제휴의 해제를 인정한다”면서 “폭스바겐이 보유한 스즈키의 주식 매각을 명령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3: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24,000
    • -0.79%
    • 이더리움
    • 4,652,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1.61%
    • 리플
    • 1,992
    • -1.29%
    • 솔라나
    • 347,800
    • -2.22%
    • 에이다
    • 1,443
    • -2.37%
    • 이오스
    • 1,152
    • +0.61%
    • 트론
    • 289
    • -3.02%
    • 스텔라루멘
    • 739
    • -1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000
    • -4.57%
    • 체인링크
    • 25,000
    • +1.63%
    • 샌드박스
    • 1,101
    • +37.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