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시전형] 국민대, 모든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애

입력 2015-08-3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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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는 2016학년도 신입생 총 3275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이 중 수시모집으로 1930명(58.9%)을 뽑는다.

2016학년도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전히 폐지했다는 점이다.

아울러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고사가 진행되지 않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259명), 국민지역인재전형(149명) 등을 신설했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일반고, 자율고, 특성화고(대안학교)에서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 이상의 반영 교과영역의 지정교과목 석차 성적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국민프런티어전형의 면접고사는 수능 전인 오는 10월 17~18일 진행되며, 교과성적우수자전형 면접고사는 수능 후인 11월 21~22일 진행된다.

국민대 윤경우 입학처장은 “비교과활동이 풍부하고 교과성적 향상 추이도를 보이며 면접에 강한 학생은 국민프런티어전형을, 비교과활동이 보통이고 교과성적이 상위권이지만 면접에 약한 학생은 신설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국민대는 모집기간 ‘군’별 또는 단과대학별 입학성적이 모집인원의 1% 이내인 신입생들에게 2년간 등록금 전액을, 모집인원의 10% 이내인 신입생들에게는 1차 학기 등록금의 50%를 각각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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