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금융대전] 이광구 우리은행장 "모바일 뱅크ㆍ간편결제 등 새 서비스 앞서 나갈 것"

입력 2015-08-3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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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9월1일 코엑스서 '제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임종룡 금융위원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 참석해 우리은행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선 17개 은행, 정책금융기관, 벤처캐피탈 등 전 금융회사가 참여해 투자처를 마련하지 못해 창업을 미루고 있는 예비창업자와 우수하고 참신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지니고 있지만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어온 중소기업에 금융지원 활로를 제공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31일 "모바일 뱅크, 간편결제 등 새로운 서비스로 앞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우리은행 참관부스에서 "삼성전자의 삼성페이를 은행 계좌와 바로 연동해 신용카드 없이도 결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세계최초로 공동개발해 결제의 편리성을 한단계 도약시켰다"고 이 같이 밝혔다.

우리은행은 현재 모바일 뱅크 '위비뱅크'를 통해 소액대출부터 및 간편송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삼성페이와 은행계좌를 연동한 '우리삼성페이'를 개발해 스마트폰 간편결제 시스템을 서비스 중이다.

한편 우리은행 '우리삼성페이' 시연장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방문해 시연 과정을 관람했다. 특히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부착된 카드리더기에서 스마트폰을 근접해 은행업무를 하는 것에 '우리삼성페이' 기술을 흥미롭게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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