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이주노, 혼전동거 솔직 고백…'뭐라고 했길래?'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수 겸 프로듀서 이주노(48)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이주노는 과거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데뷔 전 혼전 동거 경험을 전했다.
이주노는 "동거를 하면서 여자도 그렇게 더러운 줄 처음 알았다"고 말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주노는 지인에게서 1억 원을 빌렸다 갚지 않아 고소당했다. 31일 한 매체는 "이주노는 2013년 동업관계였던 A씨에게 '일주일 안에 상환하겠다'며 1억 원을 빌리고 1년 6개월이 넘도록 변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