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 상업용 부동산 투자 컨퍼런스 개최

입력 2015-08-3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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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CCIM)은 다음달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저금리 저성장 시대의 상업용 부동산 투자상품 다변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업계·학계·공공기관 등 관계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CCIM(Certified Commercial Investment Member)은 전 세계적으로 수익용부동산 투자분석에 있어서 최고 전문가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MIT와 뉴욕대학교 등에서 정식 교과목에 포함될 만큼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 57개 도시에 지부가 결성돼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 관한 최신 트렌드와 이슈 및 상품화 전략 사례를 중심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기조 강연(한상웅 인베스코 리얼에스테이트 코리아 대표) △부동산 펀드의 아웃바운드 투자-경험과 과제(이은호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 △교외형 상업시설 부지의 자산가치 향상 플랜 (기무라 슈야 오릭스 수석부사장) △일본에서의 주차장 수익화의 경위와 부동산 재산·자산에 준 영향(이노 마사히사 NPD 컨설팅부장) △중소형 빌딩의 리모델링을 통한 가치상승 전략(김형수 CDS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세미나의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www.ccim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컨퍼런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위해선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김대형 CCIM 한국협회장은 “최근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흐름에 대한 과학적 분석 및 투자전략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수익형 부동산의 발굴 및 투자개발 사례와 경험을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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