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하루만에 600선 회복…601.96(7.93P↑)

입력 2007-03-0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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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하루만에 600선을 회복했다.

6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93포인트(1.33%) 오른 6091.96으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강보합으로 출발한 후, 단기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84억원, 26억원 매도 우위를 보인 반면 개인이 123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5.13%) 인터넷(3.56%) 비금속(3.03%)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NHN(4.14%) 다음(2.64%) 네오위즈(2.44%) CJ인터넷(1.39%) 등 인터넷·게임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반면 LG텔레콤(-5.31%) 하나로텔레콤(-0.28%) 등 통신관련주는 하락했다. 증시 반등 분위기 속에 키움증권(10.0%) 이트레이드증권(5.0%) 등 증권주의 오름세도 눈에 띄었다.

중소형주 가운데는 에이치앤티가 100% 무상증자 공시로 상한가를 기록한 반면 자원개발테마에 합류했던 오엘케이는 이틀재 급락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26개를 포함해 62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3개 등 278개 종목이 떨어졌다. 64개는 전날과 같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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