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세계증시 동반 강세...나흘만에 반등

입력 2007-03-07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주요지수가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나스닥은 1.9% 다우와 S&P500은 각각 1.3%, 1.5%이상 올랐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들이 부진했으나 아시아 증시 반등, 엔화약세, 저가매수세 등으로 상승흐름을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산업지수는 전일보다 157.18포인트(1.30%) 상승한 1만2207.5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4.46포인트(1.90%) 오른 2385.14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1.28포인트(1.55%) 오른 1395.40으로 마감했다.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이 "금융부실 위험은 서브프라임업체들에 국한돼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고, 서브프라임업체들의 구조조정 기대감 등에 힘입어 서브프라임 모기지업체를 포함한 금융업종의 반등세가 두드러졌다.

미 노동부는 4분기 비농업 노동생산성이 1.6%(연율) 증가했다고 밝히며, 지난달 노동부 예상치인 3%를 크게 밑돌았다. 반면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인 노동비용은 6.6% 증가해 시장예상치 3.2% 를 웃돌았다.

1월 공장주문은 지난달 2.6% 증가에서 이번달 5.6% 감소로 돌아서며 6년만에 최대 감소세를 보였다.

이날 국제유가는 한파 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원유(WTI) 4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62달러 오른 60.69달러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99,000
    • +4.19%
    • 이더리움
    • 2,994,000
    • +5.8%
    • 비트코인 캐시
    • 767,000
    • +11.48%
    • 리플
    • 2,103
    • +8.96%
    • 솔라나
    • 126,000
    • +6.69%
    • 에이다
    • 397
    • +5.59%
    • 트론
    • 406
    • +1.5%
    • 스텔라루멘
    • 236
    • +3.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11.22%
    • 체인링크
    • 12,870
    • +6.89%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