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A&C, 건설사업능력평가 실적 1위 올라

입력 2015-09-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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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A&C가 CM at Risk를 수행중인 서울숲 지식산업센터‘A-TOWER’ 조감도(사진=포스코A&C)
포스코그룹 건축·디자인회사인 포스코 A&C는 지난 31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15년도 건설사업관리자 능력평가’에서 시공책임형 CM(CM at Risk)실적 1위에 올랐다.

CM(Construction Management)은 건설사업관리를 이르는 말로 건설사업관리자가 발주자를 대신해 건설공사의 기획부터 설계, 시공관리, 감리, 사후관리까지 업무를 총괄 책임하는 것을 말한다.

국토부는 기존 평가에서 용역형 CM(CM for Fee)만 공시했지만 올해부터 시공 책임형 CM(CM at Risk) 부문을 추가해 구분, 공시했다.

시공 책임형 CM이란 건축 시공 전 단계부터 건설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시공단계에서 공사금액과 공사기간에 맞게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공하는 것을 말한다.

포스코 A&C는 시공 책임형 실적 1373억원, 용역형 실적 162억원으로 총 1535억원을 수주했다. 통합실적에서도 건설기술용역전문회사(CM전문회사) 중 1위를 차지했다.

이 회사는 최근 명동 대신증권 사옥과 서울숲 지식산업센터 A-TOWER 등 CM 용역을 진행했다.

해외시장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이 업체는 지난 2010년에는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2014년 브라질 CSP 제철소 CM용역을 수주를 기록했다. 브라질 CSP 제철소 프로젝트에서는 BIM(Building Informatiion Modeling : 3차원 정보모델. 모든 시설물을 가상으로 모델링하는 과정)과 VE(Value Engineering)을 적용했다. 이에 지난 8월 빌딩스마트협회에서 발표한 업체녈 국내 BIM적용실적 등록 순위에서 지난 해에 이어 2년 여속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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