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11자 복근+볼륨몸매+청순 민낯..."건강미 넘치네"
(출처=조현영 인스타그램)
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24)이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을 공개했다.
최근 조현영은 자신의 SNS에 "너무 오랜만에 운동해서 감을 잃음. 전투 헬스"란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조현영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조현영은 헬스장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조현영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11자 복근을 과시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과 탄탄한 바디라인이 인상적이다. 조현영은 평소에도 요가 등 다양한 운동으로 몸매를 가꾸는 모습을 SNS에 공개해 '건강미'를 입증해왔다.
조현영은 지난 2009년 레인보우의 데뷔 앨범 '가십 걸(Gossip Girl)'로 데뷔했다. 조현영은 지난달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 씨 시즌14'에서 거침없는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