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금융대전]와디즈, '증권형' 크라우드펀딩까지 영역 확대 박차

입력 2015-09-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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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와디즈 부스에서 크라우드펀딩에 관심이 있는 관람객들이 회사 관계자들에게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크라우드펀딩 중계플랫폼업체 와디즈가 올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다양한 핀테크 중소기업들은 물론, 투자를 중계하는 업체들도 대거 참여해 소액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와디즈는 이날 행사에서 부스를 꾸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현장 소액투자자들의 반응을 살폈다. 내년 1월 크라우드펀딩법 시행을 앞두고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와디즈도 법 시행에 맞춰 사업 영역을 증권형까지 확대하려고 하고 있어서다.

실제 와디즈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출시에 앞서 배심원단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배심원단 모집 결과, 관련 전문가 500여명이 지원했다.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자산운용사 등의 금융전문가부터 정부와 지자체 창업지원평가 위원 등의 전문가들이 일 평균 100여명씩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와디즈 지현정 매니저는 "와디즈는 2013년 5월부터 현재까지 약 1000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며 "최근엔 배심원단을 모집하는 등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관련 준비 작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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