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전국 1545개교 ‘1사 1교 금융교육’ 참여 신청

입력 2015-09-01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사 1교 금융교육에 전국 1545개 학교가 금융감독원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1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전국의 초ㆍ중・고등학교와 금융회사 본ㆍ지점으로부터 ‘1사 1교 금융교육’ 신청을 접수한 결과, 1545개 학교와 6194개 금융회사 점포가 참여를 신청했다.

참여 희망 학교는 초등교가 743곳으로 가장 많고 중학교 760곳, 고등학교 42곳이다.

당초 금감원은 500여개 학교와 금융회사가 참여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예상보다 3배를 넘는 학교와 금융회사가 ‘1사1교 금융교육’ 참여를 신청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참여 의사를 밝힌 금융사 점포는 총 6194개로 은행권이 5755개로 가장 많으며, 증권사(268개), 손해보험(55개), 생명보험(48개), 카드사(26개), 저축은행(7개) 순이다.

현재까지 신청한 학교와 금융회사 점포 결연을 추진해 총 1037개 학교(1045점포)에 대해 결연이 이뤄졌으며, 미결연학교 508개교에 대해서는 오는 4일까지 결연을 완료할 예정이다.

결연이 확정된 금융회사와 학교는 9월부터 자율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1학기당 최소 2회(총 4시간) 이상 금융교육을 하되 세부적인 횟수나 시간, 방식은 금융사와 학교가 협의해 결정한다.

한편 2차 금융교육 신청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52,000
    • +1.44%
    • 이더리움
    • 3,068,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832,000
    • +3.94%
    • 리플
    • 2,155
    • +4.06%
    • 솔라나
    • 128,700
    • +4.72%
    • 에이다
    • 421
    • +5.78%
    • 트론
    • 418
    • +1.95%
    • 스텔라루멘
    • 253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90
    • -1.58%
    • 체인링크
    • 13,290
    • +3.1%
    • 샌드박스
    • 134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