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 강용석 아들, 'IT천재로 소개됐는데' 첫 방 남기고 하차

입력 2015-09-02 0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 나이가 어때서, 강용석 아들

▲내 나이가 어때서(출처=JTBC 방송 캡처)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의 막내 아들 세준 군이 '내 나이가 어때서'를 하차한다.

2일 한 매체는 JTBC 측 관계자의 말을 빌려 "(강용석의 아들)세준 군이 '내 나이가 어때서' 1회 촬영을 했는데 2회에서는 제작진과 상의 끝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하차를 결정했다"며 "세준군의 1회 방송분은 그대로 방송된다"라고 덧붙였다.

1일 방송된 JTBC '키즈 돌직구쇼-내 나이가 어때서' 첫 방송에서는 세준 군을 IT 천재로 소개했다.

이메일로 대화하고 파워포인트로 발표를 한다고 밝힌 세준 군은 "빌게이츠처럼 돈 많이 벌어서, 백 해쯤 기부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 나이가 어때서' 강용석 아들 세준 하차, '내 나이가 어때서' 강용석 아들 세준 하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19,000
    • -1.93%
    • 이더리움
    • 4,613,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76%
    • 리플
    • 1,924
    • -6.92%
    • 솔라나
    • 345,500
    • -2.98%
    • 에이다
    • 1,382
    • -6.18%
    • 이오스
    • 1,135
    • +5.78%
    • 트론
    • 285
    • -4.04%
    • 스텔라루멘
    • 70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600
    • -4.29%
    • 체인링크
    • 23,590
    • -3.67%
    • 샌드박스
    • 796
    • +3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