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가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2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가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1일 방송된 JTBC ‘내 나이가 어때서’는 시청률 1.2%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이날 ‘내 나이가 어때서’ 첫 회에서는 이휘재, 박지윤, 김준현 등 MC와 함께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개그맨 남희석의 딸 남하령, 아역배우 권미조, CF 먹방 스타인 권순준, 똘똘이 김겸 등이 돌직구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