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추천종목
△한전KPS-국내 발전 설비용량 및 노후 발전소 증가로 매출 확대 지속 전망. 특히, 글로벌 발전 정비시장 확대 및 경쟁 완화로 해외 수주금액 레벨업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 강화 긍정적
△강원랜드-전 영업부문의 외형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용상승 억제효과 시현되면서 2015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17.8% 증가한 6,050억원으로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또한 올해 운영인력이 보강되면서 운영하지 못하고 있던 33개의 테이블이 가동될 예정에 있어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현대차-우호적인 원/달러 환율이 지속되고 있고 신형 투싼의 글로벌 판매 및 아반떼 출시가 계획되어 있어 하반기 견조한 실적 예상. 중간배당으로 1,000원을 발표하면서 주주친화정책을 실천했으며, 올해 15%의 배당성향을 가이던스로 제시하는 등 배당매력도 높음
△기업은행-순이자마진(NIM)은 은행업종 내 가장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3%대의 배당수익률 보유로 배당주로서의 매력도 부각될 전망. PBR 0.5배 수준으로 타은행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ROE (7% 중반) 감안 시 벨류에이션 매력 존재 (당사 리서치센터 기준)
△코스맥스-중국사업은 자동화 라인가동을 통한 수익성 개선과 공장 증설에 따른 성장 흐름 지속 전망. 국내 및 중국 시장에서의 양호한 실적,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성 및 다각화된 글로벌 생산기지 등을 감안시 동사에 대한 프리미엄은 정당하다는 판단
△에스원-하반기 보안시스템 및 건물관리부문 모두 성수기 진입. 하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상반기대비 각각 10.8%(+10.1% YoY), 27.8%(+24.7% YoY) 증가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2015년 예상 PER 20.9배로 글로벌 업종 평균(23배)대비 저평가
△다음카카오-샵검색, 카카오 택시 등 다양한 신사업 모멘텀 주목. 다음과 카카오의 광고 영업 조직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2/4분기부터 시작될 전망
△신규종목-한전KPS
△제외종목-엔씨소프트, 메디톡스
◆중소형주 추천종목
△세운메디칼-동사는 병원에서 사용되는 외과용 소모품 생산 업체. 1/4분기 부터 베트남공장 본격 가동에 따라 원가 경쟁력 확보. 신규사업인 가슴보형물은 2016년부터 신규 수익원이 될 것으로 기대(유럽 CE 인증 획득, 브라질 및 콜롬비아 승인 진행 중, 국내 예비임상 진행 중)
△와이지엔터테인먼트-하반기 빅뱅→IKON→Winner→싸이 등 대표 남성 아티스트 위주의 라인업 여전히 매력적. 동사는 국내 음원 시장 M/S 1위 사업자로서 하반기 음원 가격 인상 발표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
△동진쎄미켐-주요 고객사인 BOE의 공격적 투자발표 등 중국내 IT Chemical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모멘텀 확보. 3D NAND가 32단에서 48단으로 공정 변화됨에 따라 동사의 Photoresist 수요 점증할 전망
△삼광글라스-주력제품인 글라스락의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지난해 적자를 시현했던 유리병 사업부의 본격적인 수익개선 기대감도 긍정적. 여기에 주요 자회사(군장에너지, 이테크 건설)들의 실적 호조세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한국사이버결제-소셜커머스 업체 취급 비중 대폭 확대로 인한 거래대금 증가 지속. 향후 핀테크 활성화에 따른 수혜 전망. NHN 엔터테인먼트 피인수로 인한 간편결제 페이코의 성장 기대감도 긍정적
△신세계푸드-동사는 다양한 컨셉의 7개 외식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한식부폐 ‘올반’과 하우스 맥주펍 ‘데블스도어’가 인기를 끌고 있어 외식사업부의 고성장세가 전망됨. 그룹내 마트, 백화점, 편의점의 HMR물량을 담당하고 있어 큰 수혜가 예상. 하반기 HMR제조공장을 오픈하면 공급량 확대가 본격화 될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