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유통물량 확대 방안 검토"

입력 2007-03-07 14: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원제약은 7일 "부족한 주식 유통물량 해소를 위해 액면분할, 주식배당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의 총발행주식은 594만4645만주이며, 이중 50%가 최대주주 지분 및 우리사주조합, 자사주 등으로 이뤄져 있어 시중 유통물량이 부족한 편이다. 이때문에 일 평균거래량도 2~3만주 수준에 그치고 있다.

김재호 대원제약 전략기획실장은 "지속적인 회사 성장에도 불구하고 유통물량 부족 등으로 외국인·기관 등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과거 실시했던 액면분할과 주식배당 등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지난 2002년과 2004년에 유통물량 확보를 위해 두차례 액면분할을 단행했으며, 2004년까지 주식배당을 실시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목표치를 각각 740억원, 120억원으로 제시했다.

대원제약 측은 "올해는 골관절염치료신약 '펠루비정'과 정맥마치신약 '아쿠아폴주'의 본격적인 출시를 바탕으로 신약출시 및 연구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대원제약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목표치는 전년대비 각각 23.2%, 31.3% 높게 잡은 수치다. 대원제약은 또 올해는 수출에서도 작년보다 25% 증가한 500만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1958년 설립된 전문의약품업체로 1994년 코스닥에 등록했다. 현재 대표이사는 창업주 2세인 백승호 사장과 백승렬 부사장이 공동으로 맡고 있다.


대표이사
백승열, BAEK JONATHAN IN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5.12.1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14,000
    • +2.1%
    • 이더리움
    • 3,067,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831,000
    • +0.97%
    • 리플
    • 2,202
    • +6.84%
    • 솔라나
    • 129,400
    • +4.44%
    • 에이다
    • 435
    • +8.48%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56
    • +5.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40
    • +3.14%
    • 체인링크
    • 13,450
    • +4.02%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