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이성경, 지코-강승윤-민호와 친분샷 "이런 애들인 줄은 몰랐음"

입력 2015-09-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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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이성경, 지코-강승윤-민호와 친분샷 "이런 애들인 줄은 몰랐음"

(출처=이성경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치즈인더트랩'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인맥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락비 지코, 위너 강승윤, 송민호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성경은 블루톤의 원피스를 입은 채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성경 옆에는 지코와 강승윤 민호 개성 강한 세 남자가 저마다 개성강한 표정을 짓고 나란히 서 있다.

이에 대해 이성경은 2014 멜론 뮤직 어워드. 아는 사람이라고는 이 세 명. 얘들이 이런 애들인 줄은 몰랐음. 특히 지코, 지코가 태그 시킨 건 비밀. 강승윤 옆에서 웃은 건 안 비밀. 송민호 밝은 조명 찾아간 건 전체 공개" 라는 글을 올려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이성경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는 2일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백인하 역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극중 백인하는 서늘한 분위기에 이국적인 아름다움이 물씬 드는 캐릭터.

이성경은 '치즈인더트랩' 합류와 관련해 "멋진 작품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저도 워낙 좋아하는 웹툰이라 너무 기대되고, 원작 팬분들께도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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