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이성경, 누드톤 란제리 룩… ‘베이글녀’ 입증

입력 2015-09-02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성경(사진=온라인커뮤니티)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치즈인더트랩’ 백인하 역에 캐스팅된 가운데 이성경의 섹시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성경 분위기 화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등록됐다.

공개된 화보 속 이성경은 누드톤의 란제리 차림에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 몽환적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성경은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소화해 냈으며 과감한 노출에도 당당한 표정으로 섹시미를 발산해 보는 이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 측은 2일 “ ‘치즈인더트랩’에 배우 이성경이 백인하 역, 박민지가 보라 역, 윤예주가 아영 역으로 최종 합류를 결정지으며 주요 캐릭터들의 캐스팅이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소식에 누리꾼들은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베이글녀네”,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묘한 분위기 좋아”,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최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68,000
    • +1.3%
    • 이더리움
    • 4,900,000
    • +5.95%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4.4%
    • 리플
    • 2,050
    • +8.41%
    • 솔라나
    • 331,900
    • +3.95%
    • 에이다
    • 1,418
    • +11.39%
    • 이오스
    • 1,129
    • +3.96%
    • 트론
    • 279
    • +4.49%
    • 스텔라루멘
    • 702
    • +1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450
    • +2.41%
    • 체인링크
    • 24,880
    • +4.32%
    • 샌드박스
    • 858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