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방중] 시진핑 “박대통령 가장 중요한 손님, 잘모셔라”

입력 2015-09-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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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박근혜 대통령은 가장 중요한 손님이니 잘 모셔라”는 지시를 실무진에 수차례 하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3일 중국 측이 시 주석 지시에 따라 박 대통령을 전담하는 별도의 영접팀을 구성했음을 알리며 이런 내용을 소개했다.

전날 박 대통령이 시 주석, 리커창 총리와 연쇄회담을 하고 시 주석과 별도의 특별오찬을 가진 것도 박 대통령에 대한 각별한 예우 차원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날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전 70주년(전승절)’ 기념행사 이후 열리는 오찬 리셉션 때도 박 대통령만을 위한 전용 대기실이 마련됐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승절 기념행사에 앞서 시 주석, 각국 정상들과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오전 10시(중국 현지시간) 시작된 본행사에서 톈안먼(천안문) 성루에 있는 홀에 입장해 착석한 자세로 행사를 참관했다.

행사는 중국 국가연주와 국기게양, 시 주석 연설, 사열, 분열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전날 시 주석 내외가 주최한 환영 만찬에는 북한의 최룡해 당비서도 참석했지만, 박 대통령과의 조우는 없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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