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차모씨(29, 직장인)는 생애 최초의 차량 구매를 중고차로 결정했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운전에 대한 부담도 적은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차씨는 “중고차의 경우 상대적으로 사고에 대한 긴장감이 적고, 가격대도 저렴해 첫 차로 구입하기에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하지만 중고차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허위매물이 많아 고생을 겪었다. 믿을 수 있는 딜러들을 만나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여러 중고차 업체를 통해 매물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가격이 천차만별이었고, 온라인에 입력된 정보와 실제 자동차 사양이 큰 차이를 보였던 것이다. 이에 차씨는 중고차 딜러에 대한 불신이 생겨 직거래까지 고려했다고 한다.
이처럼 허위매물을 일삼는 중고차 딜러들 때문에 소비자의 피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더불어 이들은 양심적으로 거래를 진행하는 중고차 딜러들에게도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 투명한 거래문화를 막아 중고차 시장 자체에 불신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김 대표는 “중고차의 장점을 누리기 위해서는 투명한 거래를 진행하는 딜러들을 만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하지만 일부 딜러들 때문에 소비자들이 고통을 받고 있어 행복한소원카가 정확한 매물 정보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 중고차 매매 사이트 행복한소원카(www.happy7777.com 010-6637-5078)는 중고차량 구매 및 판매 등의 정보를 공유하며 허위매물과 과대광고가 없는 양심적인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1등 공업사의 전문 정비사가 차량을 점검한 후 출고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고, 차량문제 발생시 100% 사후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