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라오스전 ‘원톱’ 나선다… 기대에 부응할까?

입력 2015-09-0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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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석현준(비토리아FC·사진)이 라오스 전 최전방에 배치됐다.

울리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은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라오스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두 번째 경기에 석현준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놓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토트넘)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을 세우는 4-1-4-1 전술을 가동했다.

중원에는 대표팀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권창훈(수원)이 나란히 전진 배치됐고, 정우영(빗셀 고베)이 혼자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는다.

또 좌우 풀백은 홍철(수원)과 장현수(광저우 푸리)가 맡고, 중앙 수비수는 김영권(광저우 헝다)과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가 호흡을 맞춘다.

골키퍼는 3년 6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권순태가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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