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중국이 3일 중국 수도 베이징 도심과 톈안먼 광장에서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대회 열병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상 최초로 등장한 미녀군단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평균 신장은 178㎝로, 미모는 물론 지성까지 겸비해 대외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이 3일 중국 수도 베이징 도심과 톈안먼 광장에서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대회 열병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상 최초로 등장한 미녀군단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평균 신장은 178㎝로, 미모는 물론 지성까지 겸비해 대외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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